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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만점 맥스큐 커버모델 김자연과 이지은, 프로듀스101과 LPG 출신이죠이주상의 e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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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승, 차수지, 김지연, 이은지(왼쪽부터)가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글·사진 이주상기자 ‘재수, 삼수도 상관없다. 붙어만 다오’ 2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남성 헬스잡지 맥스큐 한국-미국판 4월호의 커버를 장식하는 피트니스 모델 차수지, 김자연, 이은지, 정유승의 란제리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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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지와 김자연(오른쪽)이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이들 4인방의 공통점은 2017년과 2018년 머슬마니아 대회의 출전자들로 미즈 비키니, 커머셜모델, 스포츠모델 등 여러 분야에서 입상한 경력의 소유자들이다. 4인방은 오는 4월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리는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겸 ‘2019년 머슬마니아 아시아대회’에 그랑프리를 목표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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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승과 차수지(오른쪽)가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4전 5기의 심정으로 몸을 만들고 있는 차수지, 김자연, 이은지, 정유승은 기상캐스터, 걸그룹, 항공승무원 출신으로 차세대 ‘머슬퀸’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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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연과 이은지(오른쪽)가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이날 촬영에서 차수지(기상캐스터), 김자연(프로듀스101, 걸그룹 1NB), 이은지(모델, 걸그룹 LPG), 정유승(항공승무원)은 ‘머슬퀸의 낮과 밤’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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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승, 차수지, 김지연, 이은지(왼쪽부터)가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4인방은 대중들이 동경하는 직업군 출신으로서 바쁜 생활 속에서도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관리를 통해 완성한 ‘美’친 몸매를 선보여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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