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류지혜와 나쁘게 헤어진 것도 아닌데…술먹고 그러는 것"

프로게이머 출신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영호(사진)가 전 연인이자 레이싱 모델 겸 BJ 류지혜의 낙태 주장에 대해 나쁘게 헤어진 것도 아닌데 지금와서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19일 이영호는 아프리카TV를 통해 19살 아니면 20살 그때인데, 아이를 지우면 서류 같은 것을 주는데 그런 것도 본적이 없고 잘 모른다며 (류지혜가) 넌 남자고 나는 여자니까 하는 것은 정말 말이 안된다고 억울해했다.이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겠다며이어 그 분(류지혜) 말처럼 진짜 있었던 일이라면 자랑거리가 아니다. 평생 사죄할 일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이게 사실이면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며 기사도 다 악의적으로 났다고 밝혔다.그러면서그게 (낙태) 맞으면 저는 변명할 것도 없다며 (그런데) 저는 통보만 들었다고 호소했다.이영호는 또 종이도 본 적이 없다며 8년이 됐든 7년이 됐든 저는 잘 모르겠다고 다시 한번 낙태를 부인했다.나아가 그 뒤로도 만났다며 3년을 만났다고 했다.레이싱 모델 겸 BJ 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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