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10명 7명 "본인 소유의 집 반드시 있어야"

청년층 10명 가운데 7명 정도는 본인 소유의 집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지난해 7∼9월 만 15∼39세 청년층 3천5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담은 '2020년 한국 청년 사회·경제 실태조사 - 주거의식' 보고서를 16일 공개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내 명의의 집이 꼭 있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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