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동현 전 검사장, ‘尹 정직 2개월 정당‘ 판결에…“잘못하면 해임하는 것이 정상”

석동현 전 검사장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의 정직 2개월 직무정지 결정이 합당하다는 법원의 1심 판결에 대해 “한심하다 못해 정말 딱한 판결”이라며 “장관급이 잘못하면 해임하는 것이다. 정직은 무슨 정직이냐”고 따졌다.

석 전 검사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이 위원장인 법무부 징계위원회를 시켜 윤석열 당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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