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극심한 두통 후 뇌출혈 진단…번개 치는 느낌이었다”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 박규리(사진)가 뇌출혈로 고생한 때를 떠올렸다.

박규리는 지난 6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TORY ‘프리한 닥터-프리한 닥터M’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박규리는 “내가 7~8년 전에 뇌출혈이 왔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어느 날 강의를 하고 있는데 천둥 번개가 칠 때 찌지직하는 느낌이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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