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대표팀 정정용 감독, 서울전 ’대팍’ 찾는다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대구 출신’인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표팀 정정용 감독이 대팍을 찾는다.

대구FC는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서울전 홈경기에서 ‘WE ARE DAEGU DAY’를 열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WE ARE DAEGU DAY’의 드레스 코드는 하늘색이다. 대구는 매월 마지막 홈경기 ‘WE ARE DAEGU DAY’를 개최해 팬들의 하늘색 아이템 착용을 독려, ‘대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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