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 묻고 더블로 가는 삼성화재…박철우가 너무 외롭다

[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삼성화재가 부상자 공백은 묻고 라이트 박철우의 공격을 두 배로 간다. OK저축은행은 박철우에만 집중하고 리시브한다. 정해진 공격과 수비, 박철우는 외로웠고 결과는 정해져 있었다.

삼성화재는 1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도드람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1-3(26-24, 18-25, 21-25 22-25)으로 패했다. 지난 13일 우리카드전에 이어 개막 2연패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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