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버지’ 박지성을 다시 TV에서 만난다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축구 영웅!’

박지성(39·은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활약했던 경기들을 스포티비에서 다시 만난다. TV로 맨유 시절 박지성의 레전드 경기들을 다시 볼 수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1일 오후 8시에는 박지성이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하자마자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던 풀럼전이 스포티비에서 양동석, 임형철 중계로 첫 방송 되며, 이영표와 맞대결을 벌인 토트넘전, 멀티골로 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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