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이슈] 황희찬의 이유있는 자신감, 그래서 기대되는 라이프치히 라이프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어느 포지션이든 자신감이 있다.”

‘황소’ 황희찬(24·라이프치히)이 새 소속팀과의 인터뷰에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멀티플레이어로서의 맹활약을 약속했다.

황희찬은 최근 둥지를 옮겼다.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를 점령한 뒤 독일 분데스리가로 무대를 옮겼다. 오스트리아 무대뿐 아니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에서 존재감을 떨쳐 유수 구단의 관심을 받았던 그는 레드불을 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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