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리그, 무엇이 달라지나 #의무출전제도변경 #R리그미운영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1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통해 새 시즌 달라지는 사안들을 의결했다.

▲ K리그1 교체선수 수 확대에 따른 U22 의무출전제도 조정=2021시즌 K리그1 경기의 교체선수 수가 기존 3명에서 최대 5명으로 확대됨에 따른 후속조치로 22세 이하(U22) 선수의 선발명단 및 엔트리 미포함 시 교체선수 수 조정안을 확정했다.

U22 선수가 1명 이상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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