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변수 이겨내야 신생팀에 봄 농구 보인다

‘6강 가능?’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가 봄 농구,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을까.

한국가스공사는 6일 현재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42경기를 치러 8위를 기록 중이다. 정규리그 54경기 완주까지는 12경기를 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6위권과 큰 차이가 없어 극적 반전 가능성은 열려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팀을 괴롭힌다.

◆다시 뛰는 KBL, 그러나 한국가스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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