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표 작별인사 “반지 대신 사랑을 끼고 갑니다”

“머릿속이 하얘지네요.”

박용택(43)이 은퇴식을 치렀다. 3일 잠실구장에서 팬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2020년 11월 두산과의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을 마지막으로 현역생활을 마무리한 뒤 605일 만에 느껴보는 잠실구장 그라운드였다. 차명석 LG 단장의 영구결번 선언 후 유니폼 반납 시간이 마련됐다. 지인들의 릴레이 축하 영상도 이어졌다. LG 역대 영구 결번 주인공인 김용수와 이병규, 그리고 박용택을 야구로 이끈 최재호 강릉고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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