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주상욱, 새벽 6시부터 달달 일상 "여봉"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차예련 주상욱이 새벽부터 달달한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는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차예련은 오연수, 윤유선, 이경민을 위해 새벽 6시부터 일어나 음식을 준비했다.
차예련은 피곤한 표정으로 곁을 지키고 있는 주상욱과 대화하며 "여봉"이라고 불러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영상을 보던 홍진경은 "새벽부터 잘생겼다"며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와이프 돕기가 쉽지 않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