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최대 규모 힙합 페스티벌 ‘NBA BUZZER BEAT FESTIVAL 2018 열린다

이하 컬쳐띵크
NCT 127부터 고등래퍼 김하온, 이병재가 출연하는 초특급 힙합 페스티벌, ‘NBA BUZZER BEAT FESTIVAL 2018’이 7월 14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1, 2차로 나뉘어서 공개된 라인업에는 일리네어 레코즈와 최근 화제를 모은 프로그램<고등래퍼>의 top3 이병재, 김하온, 배연서 그리고 나플라, 식케이, 마이크로닷, 니화, 펀치넬로, 크루셜스타, 자메즈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포함되어 있어, 티켓팅이 시작되자 마자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4월에 깜짝 판매된 블라인드 티켓은 라인업이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량 매진되어 NBA BUZZER BEAT FESTIVAL 2018에 대한 대중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재는 한정수량으로 얼리버드 티켓을 모든 예매처에서 59,000원 (정가 89,000원)에 판매 중에 있다.
NBA BUZZER BEAT FESTIVAL 2018는 현재 초호화 아티스트들의 공연들과 함께, NBA BUZZER BEAT FESTIVAL 2018에서만 볼 수 있는 특급 콜라보 무대를 기대할 수 있다. 관객들은 최근 하이어뮤직에서 새 둥지를 찾은 김하온과 다른 하이어뮤직 출연진의 스페셜 무대, 그리고 고등래퍼 멘토로도 유명한 GroovyRoom이 프로듀싱한 청하&이병재의 ‘My Paradise’ 등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페스티벌에서는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트릿 컬쳐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이벤트들로 구성되어 모든 연령대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공연기획사 CULTURE THINK는 7월 7일에는 한올&크루셜스타 Double Concert ‘각자의 밤’과 9월 국내 최대 규모의 힙합 페스티벌 RAPBEAT FESTIVAL 2018을 통해 대중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허블검색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