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시즌 초반 뜨거운 경정 선수는
[배진환 기자] 2020 시즌 경정은 작년과 다르게 하루 16경주를 시행하고 있다. 그래서 4회 차를 지난 시점에서 총 142경주가 펼쳐졌다. 여기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초반 퍼펙트 한 경주를 선보인 심상철(7기 39세 A1)이다.
심상철은 올 시즌 총 10회 출전에서 100% 승률을 기록하며 경기를 지배하고 있다. 1, 2, 3, 6코스에서 각 2승씩을 기록했으며 4, 5코스 1승씩을 따냈다. 심상철 하면 모터 정비력도 좋고 실전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