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윤 청담튼튼병원 원장, 단일공복강경 담낭절제술 4500례… 국내 최다 집도의 기록

김정윤 청담 튼튼병원 외과 및 단일공 복강경센터 원장이 최근 단일공 복강경 담낭절제술 4500례 집도를 마쳤다. 이는 국내 최다 집도 기록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일공 복강경수술은 배꼽을 통해 수술, 흉터가 잘 보이지 않고 통증이 적어 회복 기간을 단축시킨다. 하지만 그만큼 집도하기 까다로운 편에 속한다. 기존 복강경 수술은 3~4개의 절개창을 내야 해서 수술 후 회복 시간이 꽤 걸리고 통증도 컸다. 하지만 단일공 복강경 방법은 2cm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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