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분사 ‘20년’… 한국 산업 이끌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20년 간 사내 스타업 분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자동차를 포함한 한국 산업 전체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9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임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탄생한 현대차그룹의 사내 스타트업 4곳을 독립 기업으로 분사시켰다. 4곳은 ‘모빈(MOBINN)’, ‘어플레이즈(APLAYZ)’, ‘서프컴퍼니(SURFF Company)’, ‘카레딧(CaREDIT)’ 등이다.
현대차그룹은 2000년부터 사내 스타트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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