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마스크 "올해는 나의 해"

[한준호 기자] 2019년 한국 경마 첫 시상대 주인공은 신예 ‘마스크’였다.

최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마친 제18회 ‘세계일보배(제9경주, 1200m, 3세 이상, 국OPEN)’에서 ‘마스크(4세, 수, 한국, R89)’가 우승했다. 경주기록은 1분 12초 0.

‘세계일보배’는 올해 첫 대상경주로 총상금 2억5000만 원이 걸렸다. 1200m 단거리 대결로 렛츠런파크 서울의 대표 스프린터를 가릴 수 있을 것으로 많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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