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훈련지 방문교육 대전·충주서 열려
[한준호 기자] 2019년 첫 번째 경륜 훈련지 방문교육이 최근 대전과 충주에서 진행됐다.
훈련지 방문교육은 경주 관련 부서 임직원과 훈련지도관 등이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는 지역을 직접 들러 낙차 및 실격 등 사고예방을 위한 실무교육은 물론, 권역별 훈련 방식을 비교하고 훈련 방법, 교육시스템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운영본부 관계자는 “경기가 없는 날에는 각자의 지역에서 선수들이 훈련하기 마련인데 경기 품질 향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