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경정 왕중왕전’ 주인공은 누구?
[이재현 기자] 폭염을 시원하게 날려줄 2019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경정 왕중왕전이 14일과 15일(29회차) 미사리경정장에서 펼쳐진다. 우승 상금 1500만 원, 2, 3위는 각각 1000만원과 700만원이 주어지는데 연말 그랑프리 경정 다음으로 큰 대회다. 상금왕을 노리는 강자들에게는 결코 놓칠 수 없는 대회인 만큼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선수 선발은 1회차부터 27회차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상위 12명의 선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