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 엘리먼트 미스틱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렛’ 초대 우승

[김수길 기자] ‘오버워치’를 소재로 올해 신설된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렛(Gauntlet)’의 우승컵은 한국팀인 엘리먼트 미스틱에 돌아갔다.

이로써 한국은 현재 각종 ‘오버워치’ 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출신 국가 기준) 국가라는 기존 타이틀뿐만 아니라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렛’ 초대 개최지에다 첫 세계 챔피언 배출이라는 영예도 누리게 됐다.

13일 서울 상암동 e스타디움 기가 아레나에서 펼쳐진 그랜드 파이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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