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의 주범, 주름살보다 ‘뱃살’… 이렇게 관리하세요
[정희원 기자] 한국인 100세 시대 실현이 코앞이다. 중장년층 세대는 남녀를 불문하고 모두 젊은 외모,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힘쓴다. 황혼까지 젊고 건강하게 살아가려는 의지에서다.
이들이 얼굴의 주름 못잖게 관리하는 게 ‘뱃살’이다. 서재원 365mc 대구점 대표원장은 “언제부터인가 와이셔츠가 벌어지며, 칫솔질을 하다 치약이 바닥이 아닌 복부에 떨어진다면 이미 ‘적신호’가 떴다는 의미”라며 “배꼽 살짝 아래 허리둘레가 남성은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