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게임사 쿡앱스,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쿡앱스 대표 게임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좌)', '써니 하우스(우)' 이미지 (사진제공: 쿡앱스)
▲ 쿡앱스 대표 게임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좌)', '써니 하우스(우)' 이미지 (사진제공: 쿡앱스)

쿡앱스는 30일, 2022년 상반기에 매출 510억 원, 영업이익 113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연간매출 545억 원, 영업이익 159억 원을 상반기 만에 근접하게 달성한 수준이다.

이에 대해 쿡앱스는 매출 및 영업이익 상승세가 현재와 같은 안정적인 기조를 이어갈 경우, 올해 전체 실적은 회사 설립 이래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실적에 관련해 쿡앱스 관계자는 "주력 시장인 북미, 유럽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방치형 RPG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와 머지 장르 게임 ‘써니 하우스’를 국내와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지역에서 흥행을 거둔 성과가 긍정적으로 반영됐다"고 설명하며 "무분별한 다작이 아닌, 퀄리티 높은 게임 제작에 집중하며 두 타이틀 2분기 합산 일평균 매출 15만 불을 기록하는 좋은 성과를 보여주었다"라고 말했다.

쿡앱스는 앞으로 하반기 매출 성장세를 견인할 준비를 본격화한다. 올해 하반기 중 감성 방치형 RPG ‘포트리스 사가’, 신작 퍼즐 게임 ‘조이의 여행’, 방치형 액션 RPG ‘광전사 키우기’ 등 높은 완성도를 갖춘 캐주얼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직원 근무 환경 개선 및 복지 향상에도 힘쓴다. 시간 외 근로 수당을 연봉에 포함해 지급하는 포괄임금제를 오는 7월부터 정식 폐지하며, 오는 9월에는 전 사원 몰디브 해외 플레이숍을 추진한다.

쿡앱스 관계자는 "작년에 기록한 전체 매출액의 90% 이상을 올해 상반기에 달성해버릴 만큼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괄목할 수준의 실적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신작 개발을 위한 게임 기획자와 유니티 클라이언트 개발자를 중점적으로 채용해 국내 대표 캐주얼게임사로 자리할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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