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열리는 디아블로 4, 데이원 패치에 밸런스 조정 없다

디아블로 4 출시 버전 변화 적다 (자료출처: 부책임자 조셉 피에피오라 트위터)
▲ 디아블로 4 데이원 패치 변화 (자료출처: 디아블로 4 부책임자 조셉 피에피오라 트위터, 구글 번역)

디아블로 4 출시 버전 밸런스는 지난 5월 진행된 서버 테스트 버전과 거의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0일, 디아블로 4 부책임자(Associate Director) 조셉 피에피오라는 개인 SNS를 통해 위 질문에 답하며, 디아블로 4 서버 테스트 버전은 0.9 버전이고 출시 버전은 여기에 밸런스와 버그 수정이 포함된 1.0버전이라 설명했다. 또한 디아블로 데이원 패치는 공식 출시일인 6일이 아닌 2일 앞서 해보기부터 시행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하루 뒤 31일 그는 자신의 발언에 오류가 있었으며, 서버 테스트 당시 버전이 출시 버전과 동일하다고 정정했다. 그는 테스트 때 체험한 게임 버전과 출시에 플레이 할 수 있는 버전 사이에는 매우 적은 차이가 있다고 밝혔으며, 이로 인해 테스트 당시 사용한 캐릭터 빌드를 출시 때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디아블로는 언제 6월 6일 정식 출시되며,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과 얼티밋 에디션 예약 구매자는 6월 2일부터 플레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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