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충북 각 가정 가족의 정 '듬뿍'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인 24일 충북도내 각 가정에서도 모처럼 온가족이 모여 훈훈한 가족애를 나눴다.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은 추도예배를 드리고 차례를 지내며 조상의 음덕을 기렸고,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를 꽃을 피우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인 24일 충북도내 각 가정에서도 모처럼 온가족이 모여 훈훈한 가족애를 나눴다.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은 추도예배를 드리고 차례를 지내며 조상의 음덕을 기렸고,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를 꽃을 피우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