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전시’ 진화… 청주공예비엔날레 성료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공생’의 의미를 탐색한 40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7일 비엔날레 주 전시장인 문화제조창 본관에서 폐막식을 열고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40일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공예도시 청주 선언’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서도 현장 관람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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