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한다

경북도가 지역 특색에 맞춘 천년건축 시범마을을 만든다.

도는 천년건축 시범마을 8개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농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베이비부머 세대(1946~1964년)의 은퇴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지방 인구 유입책으로 도가 낸 아이디어다. 삶과 일자리, 문화, 교육을 결합한 로컬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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