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첫날부터' 수천만원 도박판 벌인 동네 주민 등 검거


추석 연휴 첫날 판돈 수천만 원 짜리 도박판을 벌인 동네 주민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도박장소 개설 등 혐의로 A(53)씨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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