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곡물저장고 벽화 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스북' 등재


인천항의 곡물저장고가 세계 최대 야외 벽화로 기네스북에 등재된다.

인천시는 중구 월미도 인근 곡물 저장고(사일로·silo) 벽화가 세계 최대 벽화 기록을 인증 받아 기네스 월드 레코드 홈페이지에 게재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일로 벽화는 기네스북에도 등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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