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혹독한 빼기 보여줬는데 , 어느길을 향해가나
골프타임즈=김한솔이태임, 전향배우 이태임이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19일 이태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많은 생각에 고통스러웠다면서, 평범한 삶을 살기로 했다고 말했다.이태임의 이러한 선언은 과거 그의 연기열정이 대단했기에 안타까움을 자아낸다.과거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입금과 동시에 독하게 살 뺀 스타 명단이 공개됐고, 이태임은 7위에 올랐다.당시 이태임은 작품 때문에 살을 찌운 상태에서 워터파크 광고를 찍게 됐다고 한다. 박한별, 이채영의 명품 몸매에 굴욕 아닌 굴욕을 당했고 이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또한 2015년 유일랍미에 출연하기 전에 섹시한 이미지를 없애고 싶어 다이어트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팬들은 여전히 이태임의 연기력이 아깝다는 반응이다. 시청자들은 건강한 귀환을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김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