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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로타, 미연시 필링 과잉이었나 , 과연 법의 망을


골프타임즈=김한솔사진작가 로타 , 경찰에 출석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사진작가 로타가 경찰에 출석했다.20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로타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상 강간 등 위반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사진작가 로타는 2013년 모델 A씨를 성폭행하고 2014년 모델 B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경찰 조사에서 로타는 성관계나 추행이 있었다는 주장 자체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타는 성공한 사진작가로 유명하다. 프리랜서 포토그래피로 1978년생이다. 만화속에 등장했던 아름다운 소녀들에게서 느낀 두근거림을 떠올리며 자신만의 시선과 색감으로 직업한 미소녀 시리즈유명하다 .사진작가 로타는 호칭부터 여러설이 있다. 한팬은 로타의 그림을 보면 미연시 느낌이 든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로타는 2016년 윤태진 아나운서와 공동저서 연애를 출간했다. 한편 로타가 법망에서 어떤 법적 처벌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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