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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인생 이세영, 여진구와 드라마서 호흡…이제는 성인 연기자로 우뚝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이세영의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16일 EBS 한국특선영화로 지난 2004년 개봉했던 아홉살인생이 방영된 가운데 아홉살 소년의 첫사랑을 그린 이 작품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김석은 현재 승마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다른 주연배우 이세영은 여전히 배우로 활발한 활동, 아역배우부터 남다른 연기력을 보여준 그녀는 아역배우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27살 성인 연기자로 대중에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또한 그녀는 내년 1월 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 출연, 아역배우 출신인 배우 여진구와 호흡을 알려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해당 드라마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원작으로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그녀가 중전 유소운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여진구가 왕 이헌과 광대 하선 역으로 대중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김한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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