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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여자오픈, “저 버디 잡았어요~” 팬들에 인사하는 오지현


▲ 오지현이 5번홀 페어웨이에서 그린을 향해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 6,869m)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 셋째 날 1번홀 그린에서 버디퍼팅에 성공한 오지현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제공=KLPGA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정노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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