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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kg 쪘다던 탕웨이 출산 후 근황

[사진 홍콩 엘르 화보 캡쳐]

[사진 홍콩 엘르 화보 캡쳐]

탕웨이가 출산 후 공식 석상에 나섰다. 탕웨이는 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1회 퍼스트 영화 시상식에 심사 위원으로 참석했다. 
 
탕웨이는 청순한 단발을 하고 나타나 소녀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동안을 자랑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탕웨이는 홍콩 엘르와 화보 촬영을 하면서 "임신부터 출산까지 24Kg 정도 살이 쪘었다"고 고백했다. 남편 김태용 감독과는 여전히 연애하는 것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탕웨이는 2010년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 지난해 8월 홍콩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사진 홍콩 엘르 화보 캡쳐]

[사진 홍콩 엘르 화보 캡쳐]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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