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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서' 계속 카메라에 잡히던 女, 알고 보니 억대 연봉 CEO?

'나는 남자다' 출연 당시 하늘. [사진 KBS 방송 캡처]

'나는 남자다' 출연 당시 하늘. [사진 KBS 방송 캡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타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하늘(23)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얼짱TV 출연 당시 하늘 [사진 얼짱TV 유튜브 방송 캡처 (박형석PD의 '우리 썸타요' eps9 (AllzzangTV 'Lets have a date' eps9)) ]

얼짱TV 출연 당시 하늘 [사진 얼짱TV 유튜브 방송 캡처 (박형석PD의 '우리 썸타요' eps9 (AllzzangTV 'Lets have a date' eps9)) ]

'나는 남자다' 출연 당시 하늘. [사진 KBS 방송 캡처]

'나는 남자다' 출연 당시 하늘. [사진 KBS 방송 캡처]

하늘은 인스타그램 팔로어 55만, 페이스북 팔로어 8만을 보유한 SNS 스타다. 그는 2011년 Comedy TV '얼짱시대6'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4년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 방청 당시 말없이 웃는 얼굴만 계속 카메라에 잡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하늘 인스타그램]

[사진 하늘 인스타그램]

그의 이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네이버 금요 웹툰 1위를 달리고 있는 '외모 지상주의'의 하늘 캐릭터의 실제 모델이기도 하며 속옷 쇼핑몰 1위(쇼핑몰순위 집계 사이트 '스타일닷컴' 기준)인 '하늘하늘'의 운영 및 모델을 담당하고 있다.
 
하늘은 인터넷신문 위키트리와의 인터뷰에서 "22살 당시 1000만원으로 '하늘하늘'을 차렸다"면서 "현재 '하늘하늘'의 연 매출은 40억이며 순수익은 10% 정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델 활동비는 과거에는 월 1000만원을 받았고 현재는 3배 정도 올랐다"고 전했다. 그는 오프라인 매장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사실도 밝혔다.
 
다음은 하늘 인스타그램 사진.
 
[사진 하늘 인스타그램]

[사진 하늘 인스타그램]

[사진 하늘 인스타그램]

[사진 하늘 인스타그램]

[사진 하늘 인스타그램]

[사진 하늘 인스타그램]

[사진 하늘 인스타그램]

[사진 하늘 인스타그램]

[사진 하늘 인스타그램]

[사진 하늘 인스타그램]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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