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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글래머 女모델 2인방’


6일(현지시각) 미국 마이애미의 한 해변가에서 톱 모델 데빈 부르크만(Devin Brugman), 나타샤 오클레이(Natasha Oakley)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연예 전문 매체 스플래쉬닷컴 뉴스가 사진에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 데빈 부르크만과 나타샤 오클레이는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평소 절친으로 소문한 두 사람은 SNS상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수많은 남성팬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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