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조나스♥프리앙카 초프라, 10살 차이 극복하고 결혼Ohlywood

OSEN=김보라 기자 가수 닉 조나스(27)가 인도 출신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37)와 결혼했다.
10살 차이 연상연하 스타 부부가 탄생한 것이다.

닉 조나스와 프리앙카 초프라가 인도 우마이드 바완 팰리스에서 결혼했다고 1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한 측근은 “닉 조나스가 프리앙카 초프라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두 사람은 올 5월 약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닉 조나스는 2004년 싱글 앨범 ‘Dear God’을 발표하며, 프리앙카 초프라는 2002년 영화 ‘Thamizhan’를 통해 데뷔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블검색
허블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