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열사 80인 발자취 따라 ‘역사의 순례길’ 걷다 [밀착취재]

애국지사 한용운, 오세창, 문일평, 방정환 등을 비롯해 종두법의 지석영, 화가 이중섭, 시인 박인환 등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이끌어 간 80여명의 선구자들이 한데 잠들어 있는 곳, 망우역사문화공원이 지난달 문을 열었다. 울창한 숲과 걷기 좋은 산책로, 근현대사 유명 인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사후 능을 정하고 “이제야 근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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