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방화·살인사건 수사 박차…범행동기와 계획성 집중 수사


아파트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경남 진주 '무차별 칼부림'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주경찰서는 범행이 발생한 진주시 가좌동 아파트 주민들과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탐문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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