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청년 대변인’ 8명 모집…“일자리·주거·복지 등 정책 심의”

용인특례시가 시정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할 ‘청년 대변인’을 모집한다.

26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청년 대변인 역할을 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8명을 다음 달 선정한다.

관내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이메일 등을 통해 다음 달 10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시에 거주하거나 시에 있는 직장과 학교에 소속된 청년으로 일자리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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