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생생해진 동물 탐험…"전설 속 왕 '백사자 타우' 만나러 오세요"

[전경우 기자] 에버랜드가 체험 요소를 강화한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 와일드로드(Lost Valley Wild Road)’를 8일 선보였다.

지난 2013년 문을 연 로스트밸리는 사파리월드와 함께 에버랜드 동물원을 대표하는 약 5만 3000㎡(1만 6000평) 규모의 시설로, 전용차량을 타고 들어가 기린, 코끼리, 치타, 코뿔소 등 30종 300여 마리의 동물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가깝게 만날 수 있다. 로스트밸리는 지금까지 누적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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